스킵 네비게이션

로고

로그인 등

  • 사이트맵
  • JEONJU UNIV
  • 페이스북
  • 트위터


기부스토리

문서 위치


본문내용

제목

젊은 법학도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 3651 | 2014-09-26 17:00

본문 내용

C3000_img1.gif 파일 이미지

저는 2000년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제변호사의 길을 걷기 위해 미국 로스쿨 유학을 떠났습니다. 호기롭게 떠난 유학길이었으나 사실 한국유학생이 미국 로스쿨에 입학하여 공부하고 미국 변호사까지 되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정이었습니다. 특히 재정적인 문제가 큰 걸림돌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전주대학교에서는 학사과정을 졸업하고 해외 명문대학원에 입학한 학생에게 1년에 1만불씩 3년간 지원하는 ‘해외유학장학기금’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총동창회장학금’, ‘신동아학원 법인장학금’, ‘로타리 해외유학장학금’까지 더해지니 1년에 3만불까지 지원받아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후원들을 있게 한 후원인 여러분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미국 로스쿨로 보내고 가르치고 변호사로 만든 것은 하나부터 열까지 저를 믿고 끝까지 지원해준 고준석 교수님 그리고 전주대학교와 후원인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 덕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은 로스쿨을 졸업하고 국제변호사가 되어 대학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대학으로부터 받은 도움을 후배들에게도 나누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던 중 제가 1기였던 법학과 내 학술동아리  JALI(지도교수 고준석)에서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함께 공부했던 최승희, 최지은, 이영도 등 3명의 학생이 미국 명문 로스쿨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이 학생들 또한 후원인 여러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공부를 마쳐 세계적인 법조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 또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좋은사람을 만났는가’가 가장 중요한 가치라 생각합니다. 제가 좋은 스승과 후원인 여러분을 만나 제 인생의 바른 길을 찾을 수 있었듯이 말입니다.

 

젊은 법학도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저 역시 전주대학교의 수많은 청년들과 함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2013년 8월 어느 무더운 날 올림.

목록

본문 다시읽기

리뷰컨텐츠는 현재 페이지의 본문내용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합니다.


  • 100인 기부릴레이
  • 수퍼스타 의자
  • 수퍼스타 天원의 기적
  • 수퍼스타 패밀리
  • 기부자예우
  • 온라인 약정
  • 전주대 발전기금 약정서
  • 기부하기
  • 맨위로

리뷰 네비게이션

디자인 구성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