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학부 동문, 졸업맞이 발전기금 2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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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6-01-27
미네르바학부 동문, 졸업맞이 발전기금 200만 원 기탁
― 캡스톤디자인 성과에서 나눔으로 이어진 동문의 뜻깊은 실천 ―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미네르바학부 기술경영공학과 졸업생 최지원(22학번), 서왕렬(22학번), 이용희(23학번), 송명진(24학번) 동문이 졸업을 맞아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대학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재학 중 함께한 캡스톤디자인 성과에서 비롯된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네 명의 동문은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한 팀으로 만나 '스마트 전동 접이식 열매 수집기'를 공동 개발했으며, 해당 작품으로 2025년 미네르바 학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들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학교의 실무 중심 교육과 미네르바 학술대회가 학생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직접 체감했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발전기금 기탁으로 실천하게 됐다.
졸업 동문들은 "미네르바 학술대회를 통해 더 많은 후배들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미네르바학부 김병오 교수는 "학생들의 성과가 다시 후배 지원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사례"라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발전기금은 학생 성장과 학술대회 운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학교 미네르바학부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동문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 성과와 나눔이 선순환하는 대학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